국제유가 상승과 이에 따른 원유 및 가스 생산량 확대가 순익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19일 CNOOC 발표에 따르면, 상반기 순익은 259억9000만 위앤(미화 33억500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의 124억 위앤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210억7000만 위앤을 내다본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양호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831만6000만 위앤으로 집계됐다.
원유와 가스 생산량이 전년 대비 41% 확대된 1억4900만 배럴을 기록했다.
또한 이 기간 유가 평균가는 지난해보다 55% 상승한 76.59달러로 나타났다.
한편 CNOOC 측은 올해 상반기 배당금으로 지난해의 20 홍콩센트에서 소폭 상승한 21 홍콩센트 수준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