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7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로 1.1% 늘며 직전월 0.7%에 비해 증가세가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0.4% 정도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달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로는 1.3% 확대되며 역시 전망치 0.6%를 두 배 이상 웃돌았다.
비식료품 부문에서 일제히 증가세가 나타난 가운데, 보석과 스포츠 관련 매출이 전월 대비 6.1% 급증하면서 전체 지수에 호재가 됐다.
연료를 제외할 경우 소매판매 역시 0.9%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당초 전년 대비 1.3% 늘었다던 6월 소매판매 결과는 1.1% 증가한 것으로 하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