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발표된 대만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2.5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전망치 10.1~10.5%를 웃돌고 있지만 직전 분기의 13.71%에 비해서는 둔화된 수준이다.
계절 조정치 기준으로는 전분기 대비 1.76%로 집계됐다.
연율로는 7.23%로, 1분기의 10.86%에서 낮아졌다.
이와 함께 전년 대비 기준,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는 8.24%로 상향 조정됐다. 내년 전망치는 4.64%로 제시됐다.
한편 당초 13.27%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됐던 1분기 경제성장률은 13.71%로 상향 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