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 달러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뉴욕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세계적 항공사인 델타항공은 JFK 국제공항 내 최첨단 전용 터미널 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리차드 앤더슨 (Richard Anderson) 델타 CEO는 “4번 터미널의 신규 확장 및 개선 공사는 델타항공이 뉴욕에서 진행하고 있는 수많은 투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앞으로 우리 고객, 직원 및 뉴욕시에 상당한 혜택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수년 간의 논의와 노력 끝에 뉴욕뉴저지항만관리청, JFKIAT 및 스키폴 미국(Schiphol USA)과 함께 이번 합의에 이룬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제 델타항공은 JFK 국제공항 내 델타항공 전용 터미널 확장 계획을 진행시킬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현대적인 도착출구 시설 등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규모가 큰 항공 시장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터미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패터슨(David Paterson) 뉴욕주지사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국제 터미널 신규 확장 계획 및 공사 승인으로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 중 하나인 JFK 국제 공항은 미국에서 가장 현대적인 공항으로의 변신을 계속 꾀하게 되었다. 4번 터미널 확장 공사는 수많은 여행객을 위한 고객 서비스 강화, 21세기 항공 여행의 요구를 충족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시설 개선 및 현대화는 물론, 뉴욕 주민들에게 수많은 신규 건설 일자리 창출 효과를 안겨 줄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 성사와 JFK 국제공항에 세계적 수준의 신규 터미널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크리스 워드(Chris Ward)항만관리청장 및 리차드 앤더슨 델타항공 CEO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 블룸버그 (Michael Bloomberg) 뉴욕시장은 “뉴욕시를 오고 가는 신뢰할 수 있는 항공 교통의 확보는 지역 경제 강화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델타항공의 JFK 국제공항 터미널 확장 결정은 뉴욕 여행을 한층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12억 달러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최고 여행지로서 뉴욕의 명성을 더욱 공고 하고 향후 3년간 약 10,000여 개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