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롯데그룹 관계자는 "어제(18일) 근로자들과 최종 협상을 마쳤고, 오늘 아침부터 공장이 정상 가동됐다"고 말했다.
타결안에 따르면 롯데 측은 기본급(960위안화)을 4% 인상하고, 만금 수당 150위안화를 별도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 관계자는 "처음에 노측이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해서 타협이 쉽지 않았는데, 중국 노동부에서 적극적으로 중재를 해줘서 타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 베이징 현지 법인 공장 근로자들은 지난 16일부터 임금인상을 요구하면서 파업에 들어갔다. 총 근로자 350명 중에서 200명 이상이 파업에 참여해 사실상 공장 가동이 거의 중단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