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KT에 따르면 KT는 이날 오후 3시께 아이폰4의 예약가입자 수가 15만명을 돌파했다. 전일 하루동안 몰려든 예약가입자가 13만명을 넘어선 것을 감안하면 유입속도가 크게 떨어진 것이다.
모델별 예약신청은 16GB와 32GB 각각 55%, 45%로 조사됐다. 이를 감안할 때 16차 예약접수를 받고 있는 16GB 아이폰4는 8만3000여명이, 19차가 진행중인 32GB는 6만7000여명 등이 예약가입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KT 관계자는 "전일 하루동안 아이폰4의 예약가입자 수가 13만명을 넘어선 것은 그만큼 대기수요가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며 "하지만 현재에도 예약가입자 수는 꾸준히 들어오는 추세"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폰4는 전일 아침 6시부터 예약가입자를 받은 뒤 신청 3시간도 채 안돼 4만명의 가입자가 몰렸다. 더욱이 전일 오전 중에만 아이폰4 가입자 수가 9만명에 이를 정도로 신청자가 쇄도했다. 이어 같은날 오후 1시께 10만명의 예약가입자를 기록한데 이어 이날 아침 7시께 14만명의 예약가입자 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