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일본 증시는 완화정책 기대감으로 1% 이상 상승해 눈길을 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1.03% 상승한 9335.54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개장 전 일본 은행이 통화완화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달러화의 강세 전환에 따라 수출주와 자동차주가 강세를 회복했다.
수출주인 캐논은 1.9%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자동차 업종의 도요타 자동차가 1.3%, 닛산 자동차가 1.6%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한국시간 이날 오전 11시 5분 현재 전일대비 0.4% 상승한 85.69엔을 기록 중이다.
중국 증시는 이날 소폭 상승세로 출발한 뒤 약세로 전환하고 있다.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10시 14분 현재 전날종가보다 0.15% 반락한 2663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망치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초상은행이 장초반 0.2%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단기 2650~2700대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만 증시의 가권지수는 이날 0.02% 상승 출발한 뒤 현재 전일대비 0.32% 하락한 7898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기술주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부각되고 있으나 크게 밀리지는 않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이날 오후 대만 정부가 발표하는 2/4분기 국내총생산(GDP) 전망치도 직전분기에 비해 소폭 둔화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경계심도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대만 최대 반도체칩 생산업체인 TSMC의 주가는 매출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로 0.6%대 상승하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34% 상승한 2만 1094.70포인트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 폭이 줄고 있다. 현재 0.1% 가량 오른 2만 1042에 호가되는 모습.
중국 본토 주요기업으로 구성된 H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33% 상승한 1만 1749.38포인트로 장을 출발했다..
경기 둔화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항셍지수는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위치하고 있어 당분간 장세 흐름은 완만한 지지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4위 PC생산업체인 레노보가 흑자전환 소식에 따라 장초반 0.2%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