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결과는 칠레 경제가 2월 발생한 강진 피해로부터 회복된 데 따른 것으로, 9월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내용이다.
18일 칠레 중앙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칠레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4.3%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칠레의 경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로도 6.5%로 집계됐다.
이 같은 결과는 5년래 최고치이자 전문가 예상치 6.2%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소매부문의 선전에 두드러진 가운데, 통신과 운송 그리고 설비업종도 성장세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전년 대비 1.0%로 발표됐던 1분기 GDP 성장률은 1.5%로 상향 조정됐다.
한편 전문가들은 지진 피해 재건 작업으로 건설과 운송 산업이 활황을 보이면서 칠레의 경제성장률이 하반기에 7%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