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포스코패밀리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에 참석한 정 회장은 "대기업, 중소기업 상생협력이 확산되기 위해서는 대기업에게도 공정한 룰이 적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거래질서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대기업과 중소기업에게 모두 공정한 거래 규정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골고루 공정하다는 마음이 들 수 있도록 공정거래에 대한 규정을 살펴달라"고 말했다.
이는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 정책이 대기업에게 오히려 역차별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8.15 경축사를 통해 "승자독식 구조를 없애 약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