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KT의 아이폰4 예약판매는 이날 오후 1시께 1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다시 2시간만에 1만명이 추가되는등 11만명의 예약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시간상으로는 이날 오전 예약가입 신청 3시간도 채 안돼 4만명의 가입자가 몰렸으며 이어 20여분 뒤인 오전 9시 17분에는 1만명이 추가돼 5만명의 예약가입자 수를 나타냈다.
특히 이날 오전 중에만 아이폰4 가입자 수가 9만명에 이를 정도로 높은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이어 오후 1시께 10만명의 예약가입자를 기록한데 이어 오후 3시에는 11만명의 예약가입자 수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 분포에서는 서울을 비롯한 인천과 경기지역을 포함한 수도권이 전체 가입자의 73.4%를 차지했으며 이외 지역은 26.6%으로 집계됐다.
가입 유형별로는 번호이동 46%이고 보상기변 30%, 신규가입자 20% 전환신규 4%등으로 나타났다.
모델별 예약신청은 16GB와 32GB가 각각 55%, 45%로 조사됐다.
아이폰 4의 예약열풍과 관련,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와의 한판 대결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아이폰4와 갤럭시S의 판매성적은 KT와 SKT의 통신고객 마켓팅전에도 직접적 관련이 있고 부품납품 및 어플리케이션개발, 증시에서 관련 주식(기업)들의 주가 등락에도 영향을 미치기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