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앤더슨, 핫스프링스, 아이다호폴스, 애크론 등 22개 도시의 고용과 주택가격을 비롯한 산업생산이 침체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보고서는 미국의 더블딥 위험이 남부지역으로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무디스는 지난 몇 개월 동안 민간 고용 부진으로 인한 더블딥 가능성을 경고한 적이 있다.
무디스의 앤드류 글레드힐 이코노미스트는 "고용시장이 살아나지 못하면 22개 도시의 침체 가능성은 커질 것"이라며 "384개 도시가 모두 침체를 겪진 않겠지만 국가적 침체 가능성은 높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