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허가건수는 전월에 비해 3.1% 급감해 14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주택구입자에 대한 세제혜택 종료로 주택판매와 건축 활동이 둔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17일 미국 상무부는 7월 신규주택착공호수가 54만6000호로, 직전월 53만7000호(54만 9000호에서 수정)에서 1.7%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로이터의 사전 예상치인 56만호를 다소 밑도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직전월 5% 줄어든 주택착공 호수는 7월에는 증가세로 전환한 셈이다.
반면 7월 건축허가건수는 56만5000건으로 집계되면서 전망치인 58만건을 다소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월인 6월의 58만 3000건 보다는 3.1% 감소해 2009년 5월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