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결과는 최근 통일 이후 최고치를 보인 경제성징세가 미국발 악재나 경기부양책 소멸에 따른 타격으로 둔화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17일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ZEW는 8월 전문가들의 경기예측지수가 14.0으로, 직전월의 21.2보다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당초 이 지수가 21.0 정도로 소폭 하락할 것을 예상했다.
다만 전문가들의 현재 경기 여건에 대한 판단을 나타내는 현재평가지수는 44.3으로 직전월의 14.6에서 크게 오르며 사상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21.0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다.
한편 이 지수는 총 284명의 애널리스트 및 투자자들을 상대로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6일 사이에 이루어진 서베이 결과 집계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