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이날 독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유로존의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경제 성장률이 통일 이후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며 "이에따라 감세안을 심사 숙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메르켈 총리는 독일의 경제 회복세에 자신감을 보이며 지난 18개월간 실시했던 경기부양책을 현명하게 빠져나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은 '현저한 세금 단일화' 개혁의 하나로 감세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주 발표된 독일의 지난 2/4분기 경제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2.2%를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였다.
이에 시장의 전문가들은 올 한해 독일이 2~3% 이상의 경제 성장률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