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홍콩을 방문 중인 호노한 총재는 기자들에게 "미국 경제는 다소 우려되지만 유럽은 점진적인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중국 등 아시아의 성장세는 매우 밝은 편"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아일랜드의 급증하는 재정적자를 가중시키고 있는 앵글로아이리쉬뱅크 긴급지원과 관련해 "국가경제에 커다란 부담이지만 잘 진행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호노한 총재는 이 은행에 대한 정부지원금 지급에도 불구, 아일랜드의 금년 GDP대비 재정적자는 20%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정부는 2014년까지 GDP대비 재정적자를 3% 목표치까지 감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럽연합은 지난 주 앵글로아이리쉬에 최대 100억 유로 규모의 정부지원금 지급하는 방안을 승인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