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콜센터는 지난해 5월 외국인 전용 콜센터 시스템을 구축해 영어, 일어, 중국어 상담서비스를 개설한데 이어, 이번에 베트남어와 몽골어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현재 국내 일부 은행에서는 베트남, 몽골 근로자들에게 해외송금을 목적으로 ARS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는 있지만, 내국인이 아닌 현지인을 금융 상담사로 육성해 배치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100만명을 넘어선 국내 외국인 거주자들의 은행거래가 한층 더 편리해질 것으로 은행 측은 전망했다.
외국인 전용 콜센터는 올해 상반기 약 2500명의 외국인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앞으로 이용자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더 많은 정보를 얻으려는 외국인 고객은 1577-838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