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종금증권은 오전 9시10분 현재 전일대비 400원(3.85%) 내린 1만원에 거래중이다.
이와함께 대우증권은 3.49%, 우리투자증권은 2.22% 동반하락하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은 채권가격 상승했던 전분기와 증시가 상승하며 거래량이 증가했던 전년 동기에 비해서 저조한 실적을 내놓았다.
그리스에서 시작된 유럽 국가들의 재정불안 우려가 금리의 상승으로 이어져 채권 관련 평가손실이 급증한 것이 증권사들의 수익을 악화시킨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의 영업이익는 전년동기 대비 90.6%나 감소한 99억원, 대우증권은 40.6% 감소한 922억원이었다.
한화증권 정보승 연구원은 "증권업계의 올해 실적 전망이 밝지 않다"며 "1분기 실적은 예상을 크게 하회하지는 않았다"고 평가했다.
금리자체가 구조적으로 올라가는 상황에서는 증권사에게 불리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