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부동산경매유통협회가 전국적으로 조사한 결과 2009년 회계연도(2009년 4월~2010년 3월)에 대출금을 갚지 못해 은행이 강제로 법원 경매에 넘긴 단독주택과 아파트가 6만가구였다.
이는 2008년에 비해 1.3배 증가한 것이다. 파산한 사람들은 대부분 급여생활자들이 장기 주택론으로 집을 구입했거나 이들이 은퇴하거나 실직해 원리금을 상환할 능력이 없는 경우다.
일본에서는 2008년 하반기 발생한 리먼 브러더스 사태 이후 경기 침체와 불안정한 고용 상황으로 인해 서민들의 주택대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