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당초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65%는 소폭 웃도는 수준이며 직전분기에 기록한 0.1% 보다도 개선된 결과다.
하지만 시장은 농업부문과 건설 부문의 경기 회복세가 여전히 불안정해 향후 경기에 다소 우려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농업부문은 지난 2분기에 15.5% 하락을 기록, 두자릿수의 낙폭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결과는 수출이 다소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주변 국가들의 내핍정책이 지속되는 향후 수출 성장세는 장담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또한 "내수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는 농업과 건설 경기 회복이 불안한 것이 큰 문제"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