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299억 2500만원, 476억 4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54%, 55%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212억 8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3% 줄었다.
상품운용 수익의 감소가 실적 악화의 주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회사측은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장금리 상승과 IRS(이자율스왑) 스프레드 증가에 따른 평가손실로 인해 상품운용 수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자산관리와 위탁영업, IB부문은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랩, ELS, 신탁 등 금융상품 판매 증가에 따라 자산관리영업 수익이 증가했으며 위탁영업도 개선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채권부문의 양호한 실적으로 IB실적 역시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