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매출은 133.3%, 영업이익은 112.4% 증가한 수치다.
2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413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달성했다.
오성엘에스티 관계자는 "본래 상반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880억원이었으나 지난 3월 수원사업장에서 영위하던 중소형 편광필름 임가공 생산을 중단하며 관련 매출이 중단손익 처리돼 62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윤순광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개선되기 시작한 태양광사업의 실적개선으로 올해 2분기에는 태양광사업 부문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상반기에 진행된 태양광 잉곳 및 웨이퍼 생산능력 확대로 3분기부터는 태양광 사업부문에서 급격한 외형성장과 수익성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오성엘에스티는 자회사인 한국실리콘으로부터 고품질의 폴리실리콘 조달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대만의 타이너지(TAINERGY)社와 1450억원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