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IT 여름캠프 등 노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 지속
[뉴스핌=신동진 기자] 지난 3월 화합과 나눔의 호스트(HOST)운동을 선포하고 노사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 온 KT노동조합(위원장 김구현)이 HOST운동을 구체적으로 발전시킨 노사상생프로그램인 H2O(HOST to Olleh)를 제시했다.
KT노동조합이 제시한 노사상생프로그램 H2O는 노조의 HOST운동과 회사의 올레(olleh)경영이 상생협력으로 하나돼 노사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함께 실천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KT노동조합은 그동안 ▲ 취약계층 고교 장학생 대상 YOUTH 장학사업(4월) ▲ 중고생 대상 인터넷강의 교육지원(4월) ▲ 지역시민과 직원이 함께 한 노사화합행사 올레한마당 개최(5월) ▲ 소년소녀가장 대상 생활비 지원(6월) ▲ 소년소녀 가장의 직계어른 장례지원(6월) 등 실천해왔다.
KT노사는 H2O를 통해 지금까지 실행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키고, 노사공동기구인 노사상생협의회를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KT노조는 환경보전을 위한 녹색지킴이 활동(8월), 형편이 어려운 비정규직직원 지원(10월), 사회적 기업 지킴이 활동 등 또 다른 H2O프로그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구현 노조위원장은 "짧은 일정이지만 정성껏 준비한 여름캠프를 통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누자"며 "H2O YOUTH 장학생들이 KT와 함께 미래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KT노사가 힘을 합쳐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노동조합은 지난 12일부터 'KT H2O 청소년 IT 여름캠프'를 1박2일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여름캠프에는 KT노사가 후원하고 있는 전국 초·중고교 장학생 270명 중 110명이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