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본은행(BOJ)이 공개한 지난 달 14, 15일 개최한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은 이같이 사실을 밝히고 있다.
지난 2008년 12월 이후 BOJ는 기준금리를 0.1%로 유지하고 있다.
이번 의사록에서 일부 BOJ 정책심의위원들은 최근 외환시장의 환율 움직임과 주식시장의 동향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부 통화정책 위원들은 최근 엔화의 강세가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성향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투자자들이 엔화 매수 외에는 다른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일부 위원들은 일본의 장기 금리가 추가로 하락할지 여부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는 견해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일부 위원들은 내수에 의한 자생적인 회복 기반이 점차 강해질 것이라는 낙관적인 견해를 내비친 것으로 나타났다.
몇몇 위원들은 중국의 위앤화 개혁이 중국 경제에 단지 제한적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정책위원들은 세계 경제의 성장을 위해서는 신흥국 경제가 연착륙에 성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