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애널리스트는 "과거 할인 요인들이었던 매출채권 회전기일의 정상화, 주력 품목 딜라트렌의 약가 인하에 따른 매출 손실폭이 미미하다"며 "또 실적 모멘텀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 전망되는 점을 고려할 때 디스카운트 해소 국면 진행에 따른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될 것으로 판단돼 높은 투자매력도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 기대되는 실적 모멘텀
이 회사의 2010년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9%, 63.2% 증가한 1,063억원, 159억원을 기록하며 주요 상위 경쟁 제약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한 분기 영업실적을 나타냄. 특히 정부의 강력한 리베이트 관리감독 강화 정책 하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부여할만 함. 이는 주력 품목 및 신규 품목들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효능 및 약효 위주의 마케팅 집중화 전략과 더불어 전문 인력 영입을 통해 경쟁력을 배가시킴으로써 우수한 분기 영업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판단되고, 고객 접점의 기반이 되는 광고선전을 강화한 것이 브랜드 향상으로 이어졌으며, 그 결과 매출액이 큰 폭의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판단됨
전술한 이 회사의 강점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2010년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6%, 27.0% 증가한 1,084억원, 15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어 높은 투자매력도를 가짐. 분기실적을 반영하여 연간 영업실적도 상향 조정함
◆ 디스카운트 해소 국면 진입에 따른 현저한 저평가 상태 매력적
이 회사의 2010년 Forward P/E(컨센서스 기준)는 7.3x로 동양 유니버스 제약 업종 평균 Forward P/E 13.6x에 비해 46.6% 할인되며, 2011년 Forward P/E 6.3x로 동양 유니버스 제약 업종 평균 Forward P/E 11.9x 대비 47.5%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음. 그러나 과거 할인 요인들이었던 매출채권 회전기일의 정상화, 주력 품목 딜라트렌의 약가 인하에 따른 매출 손실폭 미미함, 그리고 정부 정책 리스크가 더욱 강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한 영업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실적 모멘텀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 전망되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디스카운트 해소 국면 진행에 따른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될 것으로 판단되어 높은 투자매력도를 가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