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정책금리를 현수준에서 동결한 데 대해 NH투자증권의 김종수 이코노미스트는 "8월 기준금리 동결은 연속적인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과 미국 등 해외여건의 불확실성 증가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그는 "해외여건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한은은 '견조한 경기 회복에 대한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후에도 금리 인상기조는 유효한 것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현재 유지되고 있는 긍정적인 경기 인식에 변화가 생기면서 금리인상이 지연될 가능성이 잠재해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의 경기 부진, 중국의 경기 둔화 등 해외여건의 불확실성 확산과 국내외 금융 불안 등이 비중있게 감안될 것이란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