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상건 기자]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앞에 쇼핑몰과 호텔 등 은평뉴타운을 대표하는 서북권 랜드마크가 조성된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11일 제2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은평구 진관동 79-15, 88-13번지 5만425.2㎡에 대한 '은평뉴타운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내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을 심의,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상지는 은평뉴타운내 제3지구 중심상업지로 왕복6차로의 통일로 및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과 접해 있다.
주변으로 북한산국립공원, 진관근린공원, 서오릉자연공원, 갈현근린공원 등 녹지가 풍부하다.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에 따르면 서울 서북권의 새로운 랜드마크와 입체적인 복합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조성해 서북권의 상업·업무·숙박·문화 등 복합 커뮤니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또한 사계절 다양한 문화행사와 산악커뮤니티, 스파 등 테마별 여가활동이 가능하도록 계획됐다.
도심속 휴식과 재충전 공간으로서 휴양과 웰빙, 클리닉존 등 최신의 노유자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역내 소하천에는 지역주민의 산책로인 그린테라스와 수변광장이 조성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은평뉴타운 중심지가 주변의 자연적 조건을 충분히 살려 문화, 휴식, 녹지까지 갖춘 입체적인 복합엔터테인먼트 공간의 모습으로 탄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도심 속 리조트, 전원생태도시라는 은평뉴타운의 테마를 더욱 발전시키고 서울 서북부지역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