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토러스는 최근 수입차 중에서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포드의 대표 베스트-셀링 모델로 꼽힌다.
사실 토러스는 독일차와 일본차의 강세가 지속된 올 상반기 수입차시장에서 미국차로는 유일하게 '베스트셀링카' 목록에 오른 유일한 차량이기도 하다. 올 상반기 국내 시장에서 총 1428대가 팔리며 당당히 판매 순위 5위에 올랐다.

포드 토러스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포드코리아에선 그랜저TG와 견줄 수 있는 가격경쟁력을 갖추면서도, 동급 최고수준의 안전·편의 기능을 보유한 차량이라고 한다.
즉 뉴 토러스의 경우 제원상 전장이 국내 대형 세단인 에쿠스 사이즈로 대부분의 고객이 '제네시스' 구입을 고려하는 3040대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는 얘기다.
뉴 토러스는 대형 세단이면서도 날렵하고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운전자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여기에 마사지 기능이 탑재된 멀티 컨투어 시트, 레이더 센서로 자동으로 차간 안전 거리를 유지해 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헤드업' 경고 사인을 자동차 앞 유리에 표시해 주는 브레이크 서포트 기능의 충돌방지경고장치 등 럭셔리 세단에서 볼 수 있는 첨단 편의 안전 장치를 대거 탑재했다.
판매 가격은 최상급 리미티드 모델이 4400만 원(SEL 모델 3800만원)이다. 또한 3년 또는 6만km 이내 소모성 부품과 무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