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빅아이엔터 관계자는 “스페셜뷰가 애플측과 3D용 젠더 공급건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 스페셜뷰측에 스마트폰용 3D 영상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근 세 차례 테스트버전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빅아이엔터측에 따르면 스페셜뷰는 무안경 방식으로 3D 영상물을 볼 수 있는 젠더를 애플측에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안경 대신 스마트폰에 특수필름을 부착해 3D 영상을 볼 수 있는 방식이다.
스페셜뷰가 애플측에 이 같은 필름 공급을 추진하면서 3D 관련 콘텐츠 확보를 위해 빅아이엔터 등을 포함한 콘텐츠 회사들과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빅아이엔터 관계자는 “스페셜뷰와 4~5년 전부터 사업 관계를 맺어왔고, 최근 스페셜뷰가 애플 등과 스마트폰 관련된 사업 등을 논의하면서 우리와도 관련 사업을 논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빅아이엔터는 코스닥상장사 대국의 자회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