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행사는 광복회원뿐 아니라 도내 거주하는 사할린 영주 귀국동포와 대학생 등 각계각층의 국민이 참여한 가운데 광복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광복절 홍보영상물 ‘님의 하늘 광복의 하늘’이 상영돼 독립의 의미와 감동을 고조시키며 시작된다.
이어 극단 서라벌의 창작극 ‘건·곤·감·리’는 일제 강점기라는 어렵고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우뚝 선 현재 우리들의 자랑스러운 모습과 한국인의 힘을 표현한다.
도립국악단과 난파소년소녀 합창단은 한국의 민요 ‘경복궁타령’을 합창곡으로 편곡해 들려주며 소프라노 강수정씨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나라’는 웅장하고 장엄한 느낌이 잘 살아있는 곡으로 우리나라를 아름다운 가사로 노래한다.
마지막은 도립국악단의 ‘우리 비나리’ 로 관현악과 창(唱)이 다양한 리듬과 선율을 통해 어우러지는 대규모 편성곡이다.
또 ‘사진으로 보는 태극기 및 일제강점기’ 책자를 행사 당일 광복회원 및 유족 등 참석자에게 배부해 국기에 대한 이해와 애국심을 고양하는 계기로 만들 계획이다.
이번 광복절 행사에는 ‘독립군가’를 합창곡으로 사용하는 등 새로운 내용으로 구성되는 등 광복을 경축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