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배은영 애널리스트는 11일 “베이직하우스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446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75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매출액 감소로 인한 판관비율 상승에도 불구, 견조한 소비회복세 지속에 따른 정상가 판매율 증가와 재고판매 감소에 따라 원가율이 더 크게 하락했기 때문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또 중국 법인의 양호한 실적도 양호하다는 평가다.
베이직하우스는 중국 법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 80% 증가한 274억원, 47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배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중국에서의 안정적인 고성장이 유지될 전망이고, 국내 영업부분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돼 베이직하우스에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