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발표될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결과를 앞두고 경계감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시각 오후 7시 55분 현재 다우존스지수 선물은 0.53%, S&P500지수 선물도 0.57%, 나스닥지수 선물은 0.51% 각각 하락하고 있다. 전 거래일 미국증시는 추가 경기부양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앞서 아시아증시는 일제히 하락했고 유럽증시 역시 현재 0.6% 가량 내린 상태다.
우리시각으로 다음날 새벽 3시15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회의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7월 고용보고서 악재로 추가 정책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현행 0~0.25% 금리동결 전망과 함께 추가 양적완화 및 경기판단 하향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그 밖에 이날 오후 9시30분에 발표될 2분기 생산성 향상률과 오후 11시에 나올 6월 도매재고 결과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업들 가운데서는 장 마감 후 월트니즈니가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