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와 랜드로버 부문의 수익성이 향상된 가운데 판매 호조까지 더해지면서 실적 호전으로 이어졌다.
10일 발표된 타타모터스의 1분기(3~6월) 순익은 198억9000만 루피(미화 4억2959만달러)로 집계, 예상을 두 배 가량 웃돈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전년 동기의 1647억3000만 루피에서 2705억6000만 루피로 증가했다. 시장에서는 2652억 루피 정도를 예상했다.
이 기간 자동차 판매대수는 18만1708대에 달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나 늘어났다.
이 같은 소식에 장 마감을 앞두고 타타모터스의 주가는 5% 이상 급등하며 20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전일 7월 인도의 자동차 판매 대수는 사상 최고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발표된 바 있다.
인도 자동차제조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7월 차 판매대수는 총 15만8764대로, 전년 동월 대비 3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