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 3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거래일보다 2.21%,1300원 오른 6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삼성물산과 삼성엔저니어링의 합병 가능성이 이전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합병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NH투자증권은 강승민 애널리스트는 "최근 삼성그룹사 중 주력 사업이 유사한 계열사간의 합병이 진행되고 있다"며 "사업분야가 유사한 계열사간 합병과 지분 인수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구축해 글로벌 기업으로 진입하기 위한 새로운 사업전략"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건설부문별 경쟁력이 달라 합병 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최근 각광받고있는 발전플랜트부문의 중복 투자를 피함으로써 업계 위상 강화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내년 상반기까지 실적 개선이 예상돼 이익모멘텀이 우수하다"며 "삼성SDS 상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질 전망이라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