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특히 거래대금 회복 시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대우증권과 지속적인 영업실적 증가가 기대되는 삼성증권을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으며, 기저효과와 우리금융 민영화 수혜가 예상되는 우리투자증권을 관심종목으로 추천했다.
지난 한달 국내 증시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7.0조원으로 6월(6.7조원) 대비 4.5% 증가했으며, 이달 들어서도 일평균 거래대금은 7.1조원의 안정적인 거래대금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임 애널리스트는 "과거 거래대금 저점대가 6조원대 초반이었으나 최근 7조원 수준으로 높아진 것은 증권주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반영하듯 이달 들어 증권업은 지난달말 대비 3.8%가 상승, 코스피 상승률(+1.4%)을 상회했다.
그는 이에 대해 선진국 및 국내 경제의 완만한 회복세, 국내 증시의 저평가 부각 등으로 향후 증권 시장의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증권업 주가가 선반영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이번주 역시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은 남아 있지만 증권시장의 상승이 예상돼 증권업 지수도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