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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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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연구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8월 둘째주(8.9~8.13)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SC제일은행 박종덕 부장 등 6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 연구원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49.20~1172.5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40.00원, 최고 1155.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70.00원, 최고 1180.00원 전망


▶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 이번주 환율 1140.00~1180.00원 전망

전체적으로 역외매도가 장중반 이후 집중 쏟아졌고, 이 추세가 강하게 지속되는 모습이다. 아시아통화 전체가 강세로 그간 관건이던 환율 1160원 레벨 하향 돌파를 당국이 용인하는 분위기다.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가 예상대로 부진하게 나오고 FOMC에서 추가적인 양적완화정책 여부에 더 무게가 실리면서 환율의 하락 추세는 지속될 것이다. 환율1150원이 기술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특별한 의미를 가지지는 않기 때문에 환율의 하단을 보다 낮은 1140원대로 보았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 이번주 환율 1155.00~1170.00원 전망

지난주는 지속적인 네고 출회와 코스피의 하락폭 만회, 역외 매도세가 어우러지며 65원대 지지되던 레벨이 뚫리면서 밀리기 시작했고, 의외로 당국의 개입강도가 약했던 것으로 보이면서1161.80원으로 마감했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물론 중요한 변수이긴 하지만 원/달러 환율의 하락세를 큰 흐름으로 보는게 좋을 것 같다. 다만 변수는 북한리스크인데 그 부분도 상당부분 희석화 된 상태라 환율하락을 잠시 주춤하게 할 정도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국내 펀드멘탈과 지속적인 무역수지 흑자 기조 등에 따른 달러 유입, 유로화 등의 달러에 대한 강세 등 하락 요인이 상승요인보다 훨씬 많은 상황이므로 큰 틀에서의 환율하락은 계속 될 것이다. 다만 당국의 개입 강도가 다소 강해질 가능성이 높아 이부분에 대한 경계수위를 낮출 수가 없는 상황이다.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 이번주 환율 1150.00~1170.00원 전망

이번주 환율은 120일선인 1166원이 하향 돌파된 가운데 1150원을 테스트하는 국면이 예상된다. 대외적으로 오는 10일 있을 FOMC에서의 추가 통화 완화 조치 여부가 미달러와 글로벌 증시의 향방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추가 통화 완화 조치가 나올 경우 미달러 추가 하락과 글로벌 증시의 랠리가 이어지며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이 될 예상이다. 한편 국내에서도 오는 12일 금융통화위원회가 주목되는 가운데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시그널이 기대되는 만큼 이 점도 하락 재료로 작용할 듯하다. 반면 당국의 스무딩이 지속되고 있어 1160원 밑에서는 낙폭이 제한될 것이다. 지난주말 발표된 부진한 고용지표는 주 초반의 환율에 하락 압력 가할 듯하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 이번주 환율 1150.00~1170.00원 전망

미국의 고용지표와 FOMC 등의 영향은 글로벌 달러 약세를 거스러지는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환율의 흐름이 주요 이동평균선이 모두 무너지면서 롱을 지지할 만한 기술적인 요인도 없어져, 롱 심리가 꺽이는 분위기다. 경상수지 흑자, GDP성장율 등 지표가 양호하고 하반기도 둔화되지만 상반기의 성장분위기를 이어갈 것이다. 이같은 양호한 펀더멘털을 시장에서는 이미 수긍했다. 더우기 4~5월의 남유럽 위기 등을 경과하면서 이러한 환율 하락의 모멘텀이 확인됐다. 더불어 물가상승에 따른 금리 추가 인상 기대도 있어 환율의 레벨이 점점 낮아질 것이다. 과거사례를 보면 첫번째 금리인상은 환율에 영향이 미미하지만, 두번째 부터는 환율에 대한 영향력이 커진다. 다만, 하락에서 당국의 개입이나 결제수요 등의 스트레스는 받을 것이다. 이에 하락했다 일부 조정받고 또 하락하는 양태를 반복하며 환율은 하락 모멘텀을 잃지 않을 것으로 본다.


▶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 이번주 환율 1150.00~1175.00원 전망

견조한 지지력을 보여왔던 120일선이 4거래일 만에 하향 이탈되며 외환시장의 숏마인드는 보다 강화된 모습이다. 이번주 미 FOMC와 국내 금통위가 예정되어 있는 바, FOMC에서는 둔화된 경기 평가를 반영하며 추가 부양 대책 가능성이 제기된 반면, 금통위에서는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형성하고 있다. 이 같은 통화정책의 차이는 원화에 대한 매수세를 강화시키며 원/달러 환율은 추가 하락 시도에 나설 전망이다. 지난해말 외환 당국이 고수했던 레벨인 1150원에서 단기 지지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SC제일은행 박종덕 부장
: 이번주 환율 1150.00~1170.00원 전망

미국의 비농업부분 고용지표의 영향은 레인지 이내이다. 전반적으로 네고와 역외셀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고 결제보다는 우위를 점하는 분위기다. 따라서 환율은 하락추세를 지속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 10일 FOMC의 추가적인 양적완화조치 경우도 글로벌 달러 약세를 더 강하게하는 요인이므로 기본적인 방향을 꺽는 요인은 아니다. 다만 하락 요인이 강해지더라도 이번주에는1150원은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 1150원이 무너지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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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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