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전자가 옴니아2 펌웨어(변경·분실되지 않도록 ROM에 고정시켜 놓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펌웨어 업그레이드시 기존 설치한 애플리케이션들이 초기화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6일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따르면, 옴니아2는 지난달 27일자로 펌웨어 업그레이드 버전이 배포돼 삼성모바일닷컴에 올라와있다. 이를 통해 기존 옴니아2 사용자들은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다만, 삼성서비스센터 관계자들은 펌웨어 업그레이드시 기존 애플리케이션들이 모두 없어질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삼성전자는 ▲ 바다 폰트 지원 및 신규 위젯 탑재 ▲ 이어폰 모드에서 문자 알림음이 스피커로 나오지 않도록 보완 ▲ 그 외 알려진 이상현상에 대한 보완코드 적용 등을 개선했다.
업그레이드는 NPS 적용제품의 경우 뉴 PC 스튜디오를 통해, 또는 가까운 삼성서비스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다.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관계자는 "펌웨어 업그레이드시 기존 애플리케이션들이 모두 초기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