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고용지표 악화로 뉴욕증시가 약세이고 국내증시에서 외국인이 주식순매도세로 돌아서며 조정국면에 들어가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6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유영선)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 출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하지만 전날 각종 상승 재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네고물량의 출회로 환율 상승폭이 대부분 반납된 데 따른 네고 물량에 대한 경계감으로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란 입장이다.
간밤 5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71.00/1171.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66.00/1167.00원에 비해 5.00/4.50원 상승했다.
이는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1.8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69.4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66.50원에 비해 2.90원 높은 수준이다.
이에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64.00~1174.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