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가 47만9천명으로 감소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1만9천명 증가함에 따라 뉴욕증시가 하락하는 등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됐기 때문이다.
6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71.00/1171.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66.00/1167.00원에 비해 5.00/4.5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172.00원, 저점은 1168.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8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69.4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66.50원에 비해 2.90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 증시는 미국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예상 밖의 증가세를 나타내자 하락하며,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5.45p 내린 10674.98로 마감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EU, IMF, ECB가 공동성명을 통해 그리스가 올 상반기 재정긴축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고 밝힘에 따라 강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3185달러, 엔/달러는 85.84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