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7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는 뉴욕시간으로 내일(금) 오전 발표된다.
UBS는 "예상보다 양호한 고용지표가 나올 경우 미국채 수익률 상승을 초래할 것"이라면서 "달러/엔 및 유로/달러 환율과 일본, 유럽의 2년물 국채와 미국채 수익률 스프레드간 연관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미국채 수익률 상승은 유로와 엔에 대한 달러 가치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UBS는 또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을 뒤엎을 정도로 긍정적일 경우 캐나다달러는 달러권에서 가장 혜택을 받는 통화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비해 고용지표가 예상 밖으로 크게 부진할 경우 가장 크게 오를 통화는 안전자산으로 평가되는 일본 엔화와 스위스 프랑이 될 것이라고 UBS는 내다봤다.
또 고용지표가 나쁠 경우 달러권에서는 캐나다 달러가 가장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