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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기준금리 인상, 시장금리 하락 반전" - 금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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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가 5일 발표한 "7월 채권 장외시장동향" 주요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총 론

□ 7월 채권시장은 ‘09.2월 이후 처음으로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했으나, 시장금리는 하락 반전(국고3년:6bp↓)하여 안정적인 시장구현

ㅇ 이는 6월부터 제기된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시장금리가 일부 선반영(6월 국고3년 : 28bp↑)되었고, 또한 외국인들이 국채선물 순매수세를 지속하며 금리 상승을 제한

ㅇ 금융완화기조의 영향으로 활황세를 구현했던 채권시장이 출구전략의 시작에도 금리 급등등의 혼란없이 외국인 순매수지속과 우호적인 수급여건을 바탕으로 연착륙하는 모습을 나타냄

□ 거래량이 전월대비 소폭 감소(37조원,8%)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외국인의 순매수세는 지속

ㅇ 기준금리 인상에도 시장금리의 상승이 제한되자 국내 투자자들은 방향성 탐색에 집중하며 신중한 모습을 나타내었고,

ㅇ 통안증권의 발행량 감소 등도 거래가 줄어드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일평균 거래량이 전월대비 12% 감소(21.8조원→19.2조원)


◆ 금 리: 중장기물 위주의 하락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

□ 7월 기준금리 인상으로 단기금리는 상승하였으나 중장기금리는 하락 반전하여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

ㅇ 기준금리 인상이 단기금리 시장에 효율적으로 반영되어 단기금리는 상승하였고,

ㅇ 중장기금리는 선반영된 부분과 외국인들의 지속적인 매수세, 국내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대응에 힘입어 하락반전

ㅇ 장단기금리 스프레드 축소로 인한 수익률곡선 플래트닝을 보였으며, 장기금리의 경우 연기금과 보험 등의 장기채 순매수세가 주요 하락요인으로 작용


◆ 유 통: 일평균 거래량 전월대비 2.6조원 감소

□ 발행량 감소에 따른 통안증권 거래량 감소(전월대비 26조원 감소)와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의 순매수세가 이어지며 금리 상승이 제한되자,

ㅇ 시장참여자들이 방향성 탐색에 집중하며 거래가 줄어들어 전월대비 일평균 거래량 12% 감소 (21.8조원 → 19.2조원)

□ 채권형 펀드의 수탁고가 줄어든 자산운용사의 거래량이 전월대비 12.8% 감소하였고,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증권사간의 매매가 14.1조원 감소하여 전체 거래량은 전월대비 8% 감소

□ 7월 중 외국인은 매매일 기준으로 10조원을 거래하는 과정에서 6.7조원을 순매수하여 전월대비 순매수 소폭 증가(1,502억원 증가)

ㅇ 선진국 경기둔화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강화와 원화강세를 기대한 외국인들의 매수세 유입지속

ㅇ 금년 들어 외국인은 7월까지 지난해 연간 순매수 규모(52.5조원)의 93.7%에 해당하는 49.2조원을 순매수함으로써,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시장금리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

※ 외국인 채권 보유금액은 72.1조원으로 전월(67.8조원) 대비 6.3%(4.3조원) 증가(출처:감독원)

□ 특히 잔존만기 1년 이하(통안증권)와 5년초과 10년이하(비지표물)의 비중이 증가하여 바벨형*의 순매수를 보임

*바벨형 : 역기 모형과 흡사한 투자로 중기채권을 제외하고 단기채권과 장기채권에 투자


◆ 발 행: 일반회사채 발행은 소폭 증가

□ 일반회사채 발행은 증가했으나, 통안채의 발행 감소 영향으로 전체 발행규모는 전월대비 1.3%(0.7조원) 감소

ㅇ 일반회사채 1%(0.3조원), 금융채 27.9%(3조원), 국채 1.1%(0.9조원) 증가에도 불구하고, 통안채 발행이 13.1%(3.3조원) 감소하여 전체 발행금액 감소

금융투자협회 채권부 성인모 부장은 “7월 채권시장은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시장금리는 하락 반전하였으며, 추가금리 인상에 대비한 일반회사채 발행이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 채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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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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