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우리금융은 전거래일보다 1.37%, 200원 내린 1만4400원에 거래 중이다.
매도 창구에는 메릴린치와 JP모간 등 외국계 창구가 상위에 포진하고 있다.
우리금융의 이번 실적과 관련해 일부 증권사들은 올해와 내년 순이익 예상치를 낮추며 목표주가를 하향하기도 했다.
대우증권 구용욱 애널리스트는 "우리금융이 2분기 41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며 "이는 삼성생명 주식 매각익 등의 일회성 이익에도 불구하고 충당금전입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정이하여신비율은 2.0%에서 3.0%로 상승했고 고정이하여신 대비 충당금 적립율은 75.7%로 100% 아래로 하락했다"며 "일회성 충당금을 제외하고도 전반적으로 대손율이 높은 것으로 추산돼 양호한 실적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