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정보통신감독기구와 블랙베리 제조사인 리서치인모션(RIM)은 오는 6일로 예정된 블랙베리 메시지 서비스 중단을 막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UAE 통신 규제 당국이 블랙베리를 통한 일부 서비스가 현지법의 통제 범위를 벗어났고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도 있다며 서비스를 중단시킨데 이어 사우디아라비아도 비슷한 요인으로 블랙베리의 서비스에 제동을 걸 전망이다.
한편 인도 정부 역시 정부가 우려하는 보안체계에 대해 RIM의 뚜렷한 조치가 없다면 블랙베리 서비스를 중단할 뜻을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