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는 강력한 세수에 힘입어 국채 발행을 축소한다고 밝히면서 하지만 경기회복을 둘러싼 불확실성때문에 국채발행 규모를 계속 같은 비율로 축소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재무부는 이번 분기에 3년물 국채를 당초 예정보다 40억달러 적은 340억달러로 축소했다.
이에 따라 재무부는 내주 3년물, 10년물, 30년물 국채를 합쳐 모두 740억달러 어치의 국채를 발행하게 된다. 국채 입찰은 화요일 340억달러 규모의 3년물 매각을 시작으로 수요일 240억달러 어치의 10년물, 목요일 160억달러 규모의 30년물 순으로 진행된다.
이로써 재무부는 지난 5월에 이어 두번째로 분기 리펀딩 규모를 축소했다.
재무부는 지난 5월에도 리펀딩 규모를 줄이면서 "경기회복세에 대한 위험이 증가해" 향후 국채발행 감축 규모는 줄어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