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47% 상승한 9581.96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 지수는 0.39% 상승 출발한 뒤 오름폭을 다소 확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일본 기업들의 강한 실적 발표에 미국 경기 회복세 둔화에 따른 우려가 상쇄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주말 다우지수가 강보합권에 머문 것도 다소 안도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혼다 자동차가 2년 반 래 최고 순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지면서 2% 가까이 상승하며 지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그밖의 소니는 1.26%, 어드반테스트는 0.86% 상승 중이다.
앞서 지난 주 미국의 2/4분기 경제 성장률은 2.4%를 기록, 직전분기에 기록한 3.7%에 비해 둔화된 것으로 확인되며 비관적인 경기 전망을 가중시켰다.
이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말 발표된 중국 통계국의 PMI지수에 이어 HSBC의 PMI지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에서 닛케이지수 선물은 20엔 상승한 9555엔으로 출발했으며, 같은시각 달러/엔은 86.46/52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