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의하고 “방산 산업의 해외진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삼성테크윈은 이번 지분 인수로 삼성탈레스가 보유中인 소프트웨어 설계 및 레이더·열상장비, 무선통신, 제어기술 등을 활용하여 시큐리티사업 일류화 및 신규사업(이동형 로봇 등) 강화, 방산사업 고도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큐리티 솔루션 부문에 필수적인 열상카메라 영상처리, 무선통신 및 RFID 보안시스템, 시스템제어, 영상분석 기술을 단기에 확보함으로써, 시큐리티 세계 1위 달성을 앞당길 수 있으리라는 평가다.
또, 로봇, 산업용 장비개발 등 신규사업 수행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술도 확보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 외에 삼성테크윈은 방산사업에서도 자주포 등 하드웨어 중심에서 시스템통합, 솔루션 등 소프트웨어 부문까지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국경선 감시 시스템, 무인 원격무장과 같은 신개념 방산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 시킨다는 방침이다.
삼성테크윈 관계자는 “이번 지분 인수로 삼성테크윈의 시큐리티, 항공, 로봇, 산업용 장비 개발 등 다양한 사업부문에 시너지 효과가 확대될 것”이라며 “공동 마케팅을 통해 방산사업의 해외시장 진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