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제품의 판매 호조로 평판 TV 판매량은 전년대비 43% 증가한 902만대가 팔렸지만 경쟁 심화에 따른 가격하락, 유로화 약세 등으로 인해 수익성은 악화됐다. 생활가전 사업도 선진시장의 프리미엄 제품과 신흥시장의 특화 제품 판매호조로 지속적인 성장을 했지만 원자재 가격 및 물류비용 상승으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 평판TV 시장 수요가 전년동기 대비 2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LCD TV 내 LED 비중이 지난 1분기 8%에서 2분기 15%, 3분기 22%, 4분기 30% 순으로 급격하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활가전의 하반기 수요는 전년동기대비 5% 수준의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3분기 LED TV 및 3D TV 프리미엄 제품판매를 확대해 시장 지배력 강화 및 수익성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LED TV 라인업 확대,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를 포함한 3D 토탈 솔루션을 대폭 강화해 스마트 TV 활성화를 위한 로컬 컨텐츠를 지속 확보할 생각이다.
생활가전 역시 차별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고부가 가치 중심 사업구조 전환 및 시장지배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