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뉴욕증시가 그래픽카드 업체인 엔비디아와 시만텍의 매출 하향조정과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디플레이션 위기’ 발언 소식에 약세 마감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21%(3.66p) 내린 1767.22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이 홀로 161억원 가량 순매수하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6억원, 54억원 가량 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기계와 목재업종이 1%에 가까운 상승세인 반면, 증권과 은행 등 금융업종이 0.5% 안팎의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POSCO와 SK에너지가 1%에 가까운 소폭 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1.39%, 0.50% 상승세다.
반면 삼성전자가 -0.85%로 하락세이며, 신한지주와 KB금융 등 금융주는 각각 -0.61%, -1.15%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대우증권 김학균 투자전략팀장은 “지수가 과도하게 오르내릴 특별한 움직임은 없다고 본다”면서 “일정 시간 보합권에 머무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