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본 총무성은 6월 가계소비가 1인당 27만 6494엔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월대비로도 2.9% 증가했으며 명목가계소비는 전년대비로 0.3% 감소, 직전월에 비해 감소세가 둔화됐다.
이번 결과는 당초 전년대비 최대 0.6% 정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 전문가 예상과는 동떨어진 것이다.
6월에 주거비, 자동차구입, 증여, 송금 등을 제외한 가계 지출은 전월보다는 2.1% 증가했으나 전년대비로도 0.1% 늘었다.
한편 6월 일본 근로세대 실질 소득은 전년대비 5.6% 증가했으며, 명목으로도 4.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