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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하반기도 영업이익 증가" -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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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제철이 하반기에도 영업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란 분석이 나왔다.

문정업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30일 보고서를 통해 "향후 고로사업부문의 원가절감 노력에 따라 수익성 향상 여지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목표주가 또한 13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투자의견 매수(Buy)유지, 목표주가 13.5만원으로 상향

  현대제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종전보다 8% 상향한 13.5만원으로 제시한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이유는 1) 향후 성장성을 고려할 경우 올해 예상 PER이 8.5배로 저평가 국면에 있다고 판단되고, 2) 향후 분기 실적 모멘텀(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세, yoy)은 지속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또한 3) 향후 고로사업부문의 원가절감 노력에 따라 수익성 향상 여지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이유는 1) 2010년 및 2011년 영업이익을 각각 5.8%, 10.8%씩 상향 조정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 13.5만원은 향후 Forward EPS 14,615원의 9.2배 수준이다.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나타난 특이 사항 5가지

  전일(7/29)2분기 실적에서 나타난 특이사항은 다음과 같이 5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다. 1) 2분기 판매량이 312만톤으로 당초 계획(325만톤)보다 낮았지만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기대치를 뛰어넘는 수치를 보여줬고, 2) 매출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품목은 열연강판과 함께 중기계 사업부문이라는점이다. 그리고 3) 차입금(6월말 5.9조원)이 올해를 피크로 내년부터 감소할 수 있고, 4) 하반기 사업계획을 보면, 판매량은 상반기대비 11.7% 증가한 638만톤, 매출액은 15.4% 증가한 5조 4,681억원으로 계획하고 있다는 점이다. 5) 또한 달러부채가 원료 수입액이 많아짐에 따라 23.7억달러(09년말: 16.8억달러, 10년 1분기말 18.7억달러)로 증가하였다는 점이다.
   
하반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상반기대비 각각 16.1%, 11.7% 씩 증가 전망

  현대제철의 하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상반기대비 각각 16.1%, 11.7%씩 증가할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열연강판 및 후판 중심으로 총판매량이 상반기대비 11.2% 증가한 635만톤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3분기는 철강 비수기이고 제품단가 인하 영향으로 생산량 및 판매량이 위축되면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감소하겠지만 4분기에는 성수기 진입에 따른 생산량 및 판매량의 증가와 정상적인 마진 확보 등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증가할 전망이다. 3분기 및 4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의 전년동기대비 증가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이런 결과 2010년 올해 연간 총매출액은 전년비 28.5%증가한 10조 2,375억원, 영업이익은 1조 135억원으로 전망된다. 하반기 실적의 변수는 원/달러 환율의 추가 하향 안정여부와 함께 7월에 인상한 내수단가 인상분이 제대로 시장에 소화되느냐와 4분기중에 철광석가격 인하에 따라 내수단가를 인하 할 것인가이다. 당 리서치센터에서는 강판류 내수단가가 변화가 없다고 가정하여 추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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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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