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도지사 김문수)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GSTEP, 원장 이원영)은 도내 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통한 지역산업육성을 위해 ‘2010년도 제2차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에 총 39억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주도 기술개발사업중 도내 모든 산업분야를 대상으로 자유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단기 현장수요 중심 기업개방형 기술개발사업과 산업혁신클러스터협의회(IICC)를 통해 산학연 연계 공동연구개발사업에 지원하는 산업혁신클러스터 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경기과학기술진흥원에 따르면 2010년 하반기 지원금은 총 39억원이다.
기업개방형 사업의 경우 33억원, 산업혁신클러스터 사업의 경우 6억원을 지원하고 각각 한 과제당 연간 최대 1억 원까지(1년 이내) 최대 2억 원까지(2년 이내)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기간은 9월 14일까지다.
기업개방형 사업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에서, 산업혁신클러스터 사업은 경기도에서 지정한 3개의 산업혁신클러스터(IICC) 주관기관에서 접수한다.
접수마감 후에는 접수된 과제에 대한 서면검토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평가과정을 거친 후 경기도 과학기술진흥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지원과제를 선정한다.
한편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오는 8월 13일 오후 3시부터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층 국제회의장에서 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세부 지원계획과 사업계획서 및 관련 규정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홈페이지(www.gstep.re.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사업관련 문의는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사업관리팀(E-mail : gstep1@gstep.re.kr, 기업개방형 : 031-888-9938, 산업혁신클러스터 : 031-888-9935)으로 하면 된다.












